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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돈도비치 · 2026.02.1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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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소 생활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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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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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수:** 신분증, 나라사랑카드, 입영통지서

-*   **세면도구:** 칫솔, 치약, 샴푸, 바디워시 (휴대용)

-*   **의류:** 속옷 (넉넉하게), 양말 (두꺼운 스포츠 양말 추천), 개인 상비약

-*   **필기구:** 검정 볼펜 (필수), 수첩

-*   **기타:** 시계 (전자시계 추천, 방수 기능), 물티슈, 개인 위생용품 (여성용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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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소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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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적인 마음가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동기들과 협력

-*   **규칙 준수:** 훈련소 규칙과 지시 철저히 준수

-*   **적극적인 참여:**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배우려는 자세 유지

-*   **건강 관리:**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식사, 개인 위생에 신경 쓸 것

-*   **동기들과 소통:** 어려움이나 고민을 동기들과 나누며 의지

-*   **개인 정비 시간 활용:** 편지 쓰기, 독서 등으로 스트레스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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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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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 전 스트레칭:** 부상 방지를 위해 충분한 스트레칭 필수

-*   **교관 지시 숙지:** 교관의 지시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따를 것

-*   **모르는 것은 질문:**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즉시 질문하여 오해 방지

-*   **개인 장비 점검:** 지급받은 장비의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관리

-*   **보급품 활용:** 지급되는 보급품을 최대한 활용 (깔창, 귀마개 등)
+훈련소는 군 생활의 첫 단추로, 몇 가지 요령만 미리 알면 훨씬 수월하게 적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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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소 갈 때 꼭 챙겨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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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영통지서, 신분증, 나라사랑카드는 기본이다. 여기에 몇 가지만 더하면 훈련소 생활의 질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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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시계**: 훈련소 필수품 1순위. 불침번 근무나 야간 훈련 시 시야 확보를 위해 **라이트 기능**이 있는 저렴한 제품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당연히 방수는 기본이다.

+- **스킨/로션/선크림**: 보급품이 나오지만 피부에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유리병이 아닌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것으로 챙겨가자. 특히 자외선에 계속 노출되므로 위장크림을 지울 겸 선크림은 꼭 필요하다.

+- **개인 상비약**: 소화제, 진통제, 상처 연고, 밴드 등은 유용하다. 특히 행군을 대비해 **물집 방지 패드**를 넉넉히 챙기면 발의 고통을 크게 줄일 수 있다.

+- **물티슈와 면봉**: 훈련 후 급하게 씻거나 총기 손질을 할 때 매우 편리하다.

+- **우표**: 편지를 쓰고 싶을 때 PX(군마트)에 우표가 없거나 갈 시간이 없는 경우가 생긴다. 미리 10개 정도 챙겨가면 편지를 바로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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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준비물 목록은 [[입대 전 준비물 총정리]]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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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치껏 사랑받는 훈련병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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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생활에서는 눈치가 절반이다. 조교나 분대장에게 밉보이지 않고 동기들과 잘 지내는 요령은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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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소리는 무조건 크게**: 관등성명, 대답, 군가 등 모든 상황에서 목소리를 크게 내는 것이 좋다. 자신감이 있어 보이고 좋은 인상을 준다. 어차피 해야 할 것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크게 외치는 쪽이 이득이다.

+- **튀지 않기**: 너무 잘해서 튀면 귀찮은 일을 도맡게 되고, 너무 못해서 튀면 모두를 힘들게 한다. 튀지 않고 중간만 가는 것이 가장 편안한 훈련소 생활의 지름길이다.

+- **적극적인 청소 참여**: 훈련소는 위생이 중요하다. 특히 화장실이나 샤워실처럼 모두가 기피하는 구역 청소를 먼저 맡아서 하면 좋은 평가를 받기 쉽다.

+- **뒤처지는 동기 돕기**: 체력이 약하거나 요령이 부족한 동기를 챙겨주는 모습은 좋은 인상을 남긴다. 개인 물품을 챙겨주거나, 침구류 각 잡는 법을 알려주는 작은 배려가 큰 차이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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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이 편해지는 훈련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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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의 모든 훈련은 부상을 동반할 수 있다. 요령을 알면 몸의 피로를 크게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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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화 길들이기**: 새 전투화는 발을 가장 괴롭히는 원인이다. 보급받은 뒤꿈치 보호 패드를 꼭 부착하고, 푹신한 **사제 깔창**을 하나쯤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양말을 두 겹으로 신는 것도 행군 시 물집 예방에 효과적이다.

+- **사격 시 어깨 힘 빼기**: 사격 훈련 시 긴장해서 어깨에 힘을 꽉 주면 총기 반동이 그대로 몸에 전달된다. 견착(총을 어깨에 대는 것)은 단단히 하되, 어깨와 팔의 힘은 최대한 빼야 명중률도 오르고 충격도 줄어든다.

+- **신속한 취침**: 불침번 근무가 없다면, 점호가 끝나자마자 바로 잠자리에 드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동기들과 떠들다 취침 시간을 놓치면 다음 날 훈련에서 급격한 체력 저하를 겪게 된다. 짧은 시간이라도 깊게 자는 것이 중요하다. [[수면 질 높이는 법]]을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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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대 가서도 써먹는 생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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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에서 몸에 익힌 습관은 자대 배치 이후 군 생활 전반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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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 환복과 정리**: 훈련소에서는 5분 안에 전투복으로 갈아입고 집합하는 일이 잦다. 이때 익힌 신속한 환복 능력과 관물대 정리 습관은 자대에서도 유용하게 쓰인다.

+- **시간 관리 능력**: 훈련소의 개인정비 시간은 매우 짧다. 이 짧은 시간을 쪼개 편지를 쓰고, 수첩을 정리하고, 다음 훈련을 준비하는 습관은 자대뿐 아니라 전역 후 사회생활에서도 큰 자산이 된다.

+- **메모하는 습관**: 훈련 중 교관이 강조하는 내용이나 지시사항을 작은 수첩에 바로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자. 이는 실수를 줄이고 업무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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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소 생활 꿀팁

### 준비물

* **필수:** 신분증, 나라사랑카드, 입영통지서
* **세면도구:** 칫솔, 치약, 샴푸, 바디워시 (휴대용)
* **의류:** 속옷 (넉넉하게), 양말 (두꺼운 스포츠 양말 추천), 개인 상비약
* **필기구:** 검정 볼펜 (필수), 수첩
* **기타:** 시계 (전자시계 추천, 방수 기능), 물티슈, 개인 위생용품 (여성용품 등)

### 훈련소 적응

* **긍정적인 마음가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동기들과 협력
* **규칙 준수:** 훈련소 규칙과 지시 철저히 준수
* **적극적인 참여:**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배우려는 자세 유지
* **건강 관리:**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식사, 개인 위생에 신경 쓸 것
* **동기들과 소통:** 어려움이나 고민을 동기들과 나누며 의지
* **개인 정비 시간 활용:** 편지 쓰기, 독서 등으로 스트레스 해소

### 훈련 꿀팁

* **훈련 전 스트레칭:** 부상 방지를 위해 충분한 스트레칭 필수
* **교관 지시 숙지:** 교관의 지시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따를 것
* **모르는 것은 질문:**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즉시 질문하여 오해 방지
* **개인 장비 점검:** 지급받은 장비의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관리
* **보급품 활용:** 지급되는 보급품을 최대한 활용 (깔창, 귀마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