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개별주 분석할 리소스가 없어서 ETF 위주로만 기계적으로 모아가는 편임.
근데 최근에 계좌 비율을 쭉 확인해보니 시총 가중 방식이다 보니 빅테크 비중이 기형적으로 높아져 있음.
백엔드 시스템 설계할 때 단일 장애점(SPOF) 생기는 걸 극도로 꺼려하면서 정작 내 자산은 특정 섹터에 의존성이 너무 강한 게 아닌가 싶음.
수익률이야 최근 장세 덕에 괜찮게 찍히고 있는데, 나중에 매크로 이슈 터져서 하방 변동성 커지면 좀 피곤해질 듯.
SCHD 같은 배당 성장이나 타 섹터로 리스크 분산을 좀 해둬야 하나 고민이 되긴 함.
근데 막상 과거 데이터로 백테스트 돌려보면 결국 나스닥 퍼포먼스가 압도적이라 선뜻 매수 버튼에 손이 안 가는 편.
어차피 마켓 타이밍 맞추는 건 불가능에 가까우니 일단은 원래 하던 대로 냅둘 생각임.
월요일 늦은 밤에 사이드프로젝트 코드나 짤 생각이었는데 엉뚱하게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계산만 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