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수의 오늘의 이슈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28119?ntype=RANKING
네덜란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유타 레이르담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10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엄청난 광고 효과를 창출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금메달 확정 후 레이르담이 유니폼 지퍼를 내리고 나이키 스포츠 브라를 노출한 세리머니가 100만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는 것이다.
마케팅 전문가들은 나이키의 소셜 미디어 팔로워를 고려했을 때, 해당 노출이 상당한 홍보 효과를 가져다 주었을 것으로 분석한다. 또한 레이르담의 개인 소셜 미디어 팔로워 수를 기반으로, 그녀의 게시물 하나가 수천만원의 가치를 지닌다고 평가했다. 한편 레이르담의 눈물 번진 메이크업은 네덜란드 브랜드 헤마의 방수 아이라이너 광고에 활용되기도 했다.
약혼자인 권투 선수 제이크 폴과의 화려한 일상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레이르담은 개회식 불참 논란에도 불구하고 금메달 획득으로 실력과 스타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핵심 포인트
스포츠 스타의 활약이 단순한 경기 승리뿐 아니라 막대한 광고 효과로 이어진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다. 스포츠 게시판에서는 경기 결과 외에도 선수 개인의 스타성, 마케팅 가치 등 다양한 측면에서 이야기가 오갈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특히 SNS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선수들의 경기 외적인 활동 또한 중요한 마케팅 요소로 작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생각해볼 점들
- 금메달 세레머니 때 의도적으로 나이키 브라탑을 노출한 걸까요? 순수한 기쁨의 표현이었을까요?
- 경기력과 스타성 중 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나요? 솔직히 실력 없어도 띄워주면 팬심으로 커버 가능한가요?
※ 본 글은 운영팀이 작성한 오늘의 이슈 브리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