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넷플 오리지널 예고편 사기 너무 심하지 않음?

신작 올라오면 티저나 썸네일 기깔나게 뽑아서 무조건 클릭하게 만드는데 이건 진짜 인정할 수밖에 없음ㅋㅋ 근데 주말에 팝콘 사놓고 각 잡고 정주행 시작하면 딱 1, 2화까지만 몰입감 미쳤고 3화부터 귀신같이 전개 산으로 가는 거 나만 느낌?

이거 ㄹㅇ 유튜브 숏츠나 인스타에 바이럴 돌리기 딱 좋은 자극적인 씬만 예고편에 싹 다 갈아 넣은 거잖아 ㅠㅠ 막상 본편 까보면 스토리 개연성 하나도 없고 결말은 맨날 파트2나 시즌2 암시하면서 찝찝하게 끝남
작품성은 뒷전이고 그냥 런칭 초반에 어그로 끌어서 화제성 쫙 빨아먹으려는 패턴 너무 뻔하게 보여서 솔직히 별로야
구독료는 계속 올리면서 이런 식의 낚시성 킬링타임용 콘텐츠만 늘어나니까 진짜 돈 아까움 걍 당분간은 검증된 구작들이나 다시 봐야겠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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