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API 서버 어디에 올리는 편임?

요즘 사이드 하나 하는 거 API 서버 올릴 데 찾고 있는데. 기존에 쓰던 AWS EC2 계정 프리티어가 끝나서 다른 옵션 좀 보는 중.
개인적으로는 인프라 세팅에 시간 쏟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이라 그냥 Render나 Fly.io 같은 PaaS로 대충 띄워둘까 싶음. 당장 트래픽이 몰릴 서비스도 아니고. Github Actions 붙여서 CI/CD만 간단하게 말아놓고 로직부터 짜는 게 시간 대비 효율이 나은 듯.
나중에 유저 좀 붙고 DB 무거워지면 그때 가서 마이그레이션 하더라도 지금은 빠르게 MVP 깎는 게 맞는 것 같고. 람다로 서버리스 띄우는 사람들도 꽤 보이던데. 콜드스타트 이슈도 있고 구조 복잡해지는 거 생각하면 지금 단계에선 좀 오버스펙인 듯.
다들 개인 플젝 백엔드 서버는 어디에 올리는지 궁금하네. 결국 돌고 돌아 EC2 새로 파는 게 정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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