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폰 울려서 봤는데 병무청 카톡인 거 실화냐 ㅋㅋㅋ

와 방금 폰 지잉 울려서 딱 봤는데
화면에 병무청 카톡 떠있는 거 보고 순간 숨 멎을 뻔함 ㄹㅇ
진짜 심장 덜컹 내려앉는 기분 아는 사람 있냐 ㅋㅋㅋ
아직 마음의 준비 1도 안 됐는데 벌써 영장 나온 줄 알고 손 달달 떨면서 열었음
근데 보니까 그냥 무슨 검사 어쩌고 하는 뻔한 안내톡이더라
아니 알림을 왜 사람 쫄리게 이따구로 보내노 ㅋㅋㅋ
순간 머리 빡빡 밀고 훈련소 끌려가는 상상까지 풀코스로 다 했네 하
요즘 주변에 애들 하나둘씩 다 머리 밀고 군대 가버리니까
내 혼자 남겨지는 기분이라 개쫄린다 아이가
언젠가는 가야되는 거 알긴 아는데 막상 카톡 오니까 멘탈 바사삭임 ㅋㅋㅋ
아 오늘 저녁에 맛있는 거 먹으면서 놀란 가슴 좀 진정시켜야겠다 ㄹㅇ
진짜 병무청 카톡 차단 마렵네 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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