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수의 오늘의 이슈
최근 이사 관련 소비자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1월까지 이사업체 관련 피해구제 신청이 4156건이나 접수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냉장고 전원 미연결로 음식이 모두 썩어버린 사례, 이삿짐 파손 후 배상을 거부당한 사례, 견적 외 추가 비용을 강요받은 사례 등이 있었습니다.
가장 많은 피해 유형은 '계약 불이행'이었고, 파손이나 A/S 불만 등 '품질' 관련 피해가 뒤를 이었습니다. 이사라는 것이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만큼, 소비자들은 더욱 꼼꼼하게 업체를 선택하고 계약 내용을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핵심 포인트
이사, 특히 보관 이사는 큰 돈이 들어가는 만큼, 꼼꼼하게 알아보고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상/잡담' 게시판에서 이런 이사 관련 경험담이나 업체 정보를 공유하면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예상치 못한 피해를 막기 위해 어떤 점들을 주의해야 할지, 또 좋은 업체를 고르는 팁은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 나눠보면 좋겠네요.
참고 기사
관련 영상
생각해볼 점들
- 혹시 이사할 때 황당하거나 억울했던 경험 있으신 분?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 이삿짐 센터 고를 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이 뭔가요? 가격? 서비스? 아니면 다른 뭔가가 있나요?
※ 본 글은 운영팀이 작성한 오늘의 이슈 브리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