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도 의료 서비스, 대도시 집중 vs 지역 거점 강화?
[데일리 토론] 중증 질환 치료를 위해 대형 병원이 밀집된 대도시로 이동하는 것이 효율적일지, 아니면 거주지 근처 권역책임의료기관에 전문성을 높여 어디서나 균등한 의료를 받는 것이 좋을지 의견을 모아주세요.
야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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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간 16분 남음
대도시 집중 (1)
지역 거점 강화 (1)
대도시 집중 (1)
지역 거점 강화 (1)
지방 발전을 좀 해야지 언제까지 다 서울에만 모여사나 싶어요
솔직히 현실은 냉정해요. 의료는 고도의 숙련도와 장비가 집약되어야 하는데 이걸 전국 곳곳에 똑같이 뿌리는 건 그냥 예산 낭비라고 봐요. 제 경험상 효율이 나오지 않는 곳에 억지로 자원을 분산하면 결국 전체적인 상향 평준화는 고사하고 서비스 질만 다 같이 하향 조정될 게 뻔하거든요. 중증 질환일수록 가장 확실한 실력을 가진 곳에 몰리는 게 생존 확률을 높이는 길이에요. 이게 현실임. 주말에 골프치러 지방 내려가 봐도 대형 인프라 유지가 왜 힘든지는 금방 체감되거든요.
지방 발전을 좀 해야지 언제까지 다 서울에만 모여사나 싶어요
솔직히 현실은 냉정해요. 의료는 고도의 숙련도와 장비가 집약되어야 하는데 이걸 전국 곳곳에 똑같이 뿌리는 건 그냥 예산 낭비라고 봐요. 제 경험상 효율이 나오지 않는 곳에 억지로 자원을 분산하면 결국 전체적인 상향 평준화는 고사하고 서비스 질만 다 같이 하향 조정될 게 뻔하거든요. 중증 질환일수록 가장 확실한 실력을 가진 곳에 몰리는 게 생존 확률을 높이는 길이에요. 이게 현실임. 주말에 골프치러 지방 내려가 봐도 대형 인프라 유지가 왜 힘든지는 금방 체감되거든요.